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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역 새마을호 사고…선로 작업 노동자 1명 사망·2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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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기사입력 2019/10/22 [14:42]

밀양역에서 작업 중인 인부들이 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 치여, 1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다.

 

▲ 밀양역 사고 현장

 

코레일은  "22일 오전 10시 16분경 대구에서 부산으로 향하던 새마을호 열차가 밀양역으로 진입하다가 선로에서 작업하던 인부 3명을 들이받았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부상자들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인부들은 철도 위 자갈 높이를 맞추는 ‘면 맞춤 작업’을 하던 중이었다. 경찰은 인부들이 기차가 진입하는 시간에 투입된 경위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코레일은 사고 수습 30여 분 후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 코레일 측은 사고수습 대책반을 구성해 자체적인 사고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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