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종부세 내는 미성년자 66명…'강남 4구'가 35명

가 -가 +

박성식 기자
기사입력 2019/10/22 [08:48]

고가의 주택 보유자에게 부과하는 종합부동산세(종부세)를 내는 '금수저' 미성년자가 전국에 66명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주택분 종부세를 납부한 만 20세 미만은 모두 66명이었다. 이 중 53%35명이 강남4((강남·서초·송파·강동구)에 주택을 보유하고 있었다.

 

강남4구를 포함한 서울과 경기지역에 주택을 보유한 이들은 60명이었다. 6명은 수도권 이외 지역에 주택을 보유했다.

    

최근 5년간 종부세를 납부한 만 20세 미만은 201325, 201437, 201538, 201651, 201766명으로 5년 새 2.6배 증가했다.

      

이들이 납부한 종부세액도 20131200만원, 20141700만원, 20161600만원, 20162300만원, 20173천만원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서울시에서 종부세를 납부하는 미성년자는 201318, 201425, 201528, 201638, 201746명으로 매년 꾸준히 늘었다. 그중 강남4구에서 종부세를 납부한 미성년자는 201313, 201416, 201518, 201625, 201735명이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한국NGO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