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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실수 5년간 1조…절반은 못 돌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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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숙 기자
기사입력 2019/10/02 [21:19]

   

▲     ©온라인팀

  

지난 5년 동안 송금을 잘못해 반환을 요청한 사례가 40만건에 1조원 가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잘못 송금했다가 아예 반환받지 못한 금액은 이 절반이나 됐다. 즉 송금을 실수로 잘못하면 절반은 돌려받지 못했다는 뜻이다.

 

금융감독원의  `최근 5년간 은행별 착오송금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착오송금 이후 착오를 인지하고 반환을 청구한 건수는 40만건에 금액 기준으로 9562억원이었다.

      

착오송금 이후 미반환된 금액은 절반에 달하는 4784억원으로 나타났다. 반환청구 요청 건수는 201561278건에서 2018106262건으로 매년 늘어나는 추세로 드러났다. 올해 상반기에도 6만건가량이 발생했다.

         

금액으로 살펴보면 20151761억원에서 20161806억원, 20172398억원, 20182392억원, 올 상반기 1204억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착오송금 유형별로는 계좌 입력 오류가 가장 많았다. 비대면 거래 증가로 계좌번호 입력 오류 건수가 201531575건에서 201887656건으로 3배 가까이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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