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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시인, 심연수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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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장회
기사입력 2011/08/04 [08:47]

 유승우

(사)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장인 유승우 시인(72세.사진)이 제5회 심연수문학상 수상자로 선정 되었다.

 

심연수 문학상은 일제 암흑기에 창작활동을 하다가 광복을 일주일 앞두고 일제에 의해 피살된 심연수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강릉시가 제정하여 강원도민일보와 심연수선양사업위원회가 주관하여, 문학발전에 공이 있는 시인이나 평론가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유승우 이사장은 현대문학지(1969)로 등단한 원로시인으로 인천대학교 명예교수이며, 한국기독교 문인협회장을 역임했다.

 

 시상식은 8월 8일 저녁 7시 30분 강릉문화예술관 대공연장에서 실시되며 상금은 일천만원이다. 심사위원진은 위 원 장  김우종(전 경희대 교수, 한국문학평론가협회장 역임), 심사위원  이성교(원로시인, 성신여대 명예교수), 심사위원  엄창섭(관동대 교수, 심연수선양사업위원회 위원장)이다. 이들 심사위원은 최종 수상후보자는 유승우(부천) 시인으로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며 유승우 시인은 40여 년간의 시단 활동을 통해 『바람변주곡』 외 7권의 시집과 4권의 문학이론서를 간행하여 한국문단사에 훌륭한 업적을 남겼으며 특히 月刊 <現代文學>을 통해 등단한 이후 꾸준히 좋은 작품을 발표하여 왔으며 현실 상황과 더불어 내면의 세계를 심층적으로 다루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학에서 후학 양성을 위해 일생을 바친 교육자로서도 그 훌륭한 업적을 폭넓게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 유승우 시인은 근간 심연수 시문학과 관련하여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며 민족시인 심연수 선양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하여 심사위원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유승우 시인을 제5회 심연수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한다고 했다.

이경 기자


유승우시인의 약력

  * 춘천 출생

  * <현대문학>지로 등단 (박목월 시인 추천)

  * 국제PEN클럽 한국본부 회원

  * 한국기독교 문인협회 회장 역임

  * 인천대학 교수, 시민대학 학장 역임

  * (현) 인천대학 명예교수

  *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장

  * 저서 : <시문학파연구>, <한국현대시인연구>, <한글시론>, <몸의 시학> 등

  * 시집 : <바람변주곡>,<나비야나비야 >,<그리움 반짝이는 등불 하나 켜들고 >,<달빛연구 > <물에는 뼈가없다>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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