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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엽 "한국당 행태는 아주 잘못됐다....완전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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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혁 기자
기사입력 2019/06/25 [11:08]

▲ 유성엽 민주평화당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김진혁 기자

 

[한국NGO신문]김진혁기자 = 민주평화당 유성엽 원내대표는 25일 자유한국당· 국회 정상화 합의 직후 한국당 의원총회에서 합의문 추인이 부결된 것을 두고 "한국당 행태는 아주 잘못됐다."고 거듭 지적하면서 강력하게 비판 했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국회로 들어와 일할 생각을 하지 않고 정상화에 전혀 협조하지 않는 한국당은 정부·여당을 비판할 자격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석달에 걸친 국회 정상화의 지난한 과정을 거치며, 거대양당 체제 속에서 민생국회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됐다"며  다당제가 확실하게 자리잡는 길이 진정한 국회 정상화를 가져오는 동시에 우리 정치가 살아나는 길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유 원내 대표는 "정치개혁 발전을 위해서 제대로 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한다"며 "패스트트랙에 올라탄 불완전한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그런 의미에서 완전한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될 수 있도록 각 정당간 완전한 합의를 통한 선거제 개혁이 시도돼야 한다는 점에서 한국당을 비롯한 모든 정당들의 완전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한 허심탄회한 자세와 적극적인 노력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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